주님말씀

[스크랩]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송나라 2012. 7. 16. 08:58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충신교회 조광희

만왕의 왕 여호와이시며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사 주님의 성전에서 충신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하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목자 되시는,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려고 하지만 우리는 어리석어서, 때로는 곁길로 나아가 바르게 살지 못하여 주님의 영광을 가린 적이 많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비록 부족하고 허물이 많은 저희들이지만 보혈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여 주님의 전에 나왔사오니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믿음의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금년에는 희년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희년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세계와 함께, 주님과 함께, 하게 하셔서 교회와 이 나라와 세계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말씀으로 전하고 사랑의 실천을 행하게 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새벽부흥회를 통하여 한 해 동안 주신 은혜를 크게 감사하며 추수감사주일을 기쁨으로 준비하는 시간되게 하시고 주신 은혜를 서로 나누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 세미나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있게 하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유업울 이어나가려는 청년들이 비젼을 갖고 기도로 준비하는 중에 있사오니 충신 청년들을 축복하시사 하나님의 사람이 많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여질 큰 일군들이 청년 가운데 많이 나오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충신교회를 세우시고 주님께서 보내주신 주님의 종, 박종순 목사님을 사랑하시사 영육 간에 더욱 강건케 하시고 세계선교사역과 충신 교회의 목양을 넉넉히 감당하시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말씀을 증거 하실 래리 스?스틸 목사님께 성령님이 역사하심으로 듣는 저희가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며 변화되게 하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 주님의 축복으로 새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고 1만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도 주시옵소서. 3000명의 새벽 기도온 용사를 주시고 2,010년까지 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하시옵소서.

인자하고 사랑이 많으신 주님 ! 지금 이 시간에도 함께 복음을 들어야 할 우리 북한 땅의 형제들이 있습니다. 북한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저 북한을 향하여 비춰주시고 은혜를 베푸시사 저 둘의 생명을 지켜주시옵소서. 1907년 성령운동을 회복하게하시며 민족 복음화운동의 불씨를 지켜나가 북한 교회가 재건이 될 때까지 복음으로 통일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찬양을 받으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께, 이 시간, 할렐루야 찬양대가 온 마음과 정성으로 준비한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김경우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시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은혜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름으로도 우리를 아시고, 은총 베푸시며 지켜주심은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주님 뜻대로 행하지 않고 세상적인 더러운 생각으로 얼룩져 있지만 주님의 긍휼하심과 용서해 주심을 바라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를 용납하시고 용서해 주십시요.

만왕의 왕되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머리둘 곳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은 거할 집과, 먹을 것, 입을 것, 그리고 가정도 주셨습니다. 늘 감사하며 탐심을 품지 말고 스스로 족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해 주옵소서. 저희들 삶에 어려운 일이 없을수는 없지만 큰 어려움 없게 하옵시며 또한 어려움 당할 때 극복하고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 주시고 무엇보다 성령충만을 허락해 주옵소서.

나라가 계속 혼란스럽고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위정자들의 교만을 꺽으시며 강권적으로 역사하사 여호와를 경회하며 백성들을 사랑하는 자들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12월 대선때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고, 백성과 나라를 사랑하는 지도자가 꼭 선출될 수 있도록 허락하옵시며 해외에 유학간 자녀들, 군에 입대한 자녀들, 그리고 출타한 충신의 모든 권속들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옵소서.

희년을 맞은 충신교회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가지 비전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비전임을 확신합니다. 저희들 열심히 기도하고, 계획을 세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 원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속히 응답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기쁨 중에 성취된 비전들을 눈으로 목도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또한 평안한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되게 해 주시옵소서. 박종순 담임목사님 언제나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며 평생을 주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사자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예수님의 영적 리더쉽과 본을 보여주는 영적 지도자로 굳게 세워 주시옵소서. 여러 부교역자님들도 장차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종들 다 되게 하옵소서.

이제 담임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에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들으며 그 말씀이 저희 영혼의 양식이 되며 저희들 인생에 좌표가 되어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길로만 잘 달려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해 주옵소서.

시온찬양대가 기도와 연습으로 정성껏 준비한 찬양을 기쁘게 흠향하시고 늘 기쁨 중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대원들 다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해 구원의 감격과 영생의 기쁨을 다시 확인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해 주시옵소서.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이 모든 기도의 내용을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이일표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존귀와 찬양을 모두 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주일에 세상 속의 고뇌와 근심과 걱정을 한아름 안고 머리 숙인 믿음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시기와 분노와 미움의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나온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헛된 근심에 매여 방황하다가 주님을 다시 찾은 저희를 이 모습 그대로 받아주소서. 이제 권능의 오른손으로 저희를 일으키시고 연약한 무릎을 붙들어 주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감화를 따라 날마다 주님의 위로 속에 순종하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이 가을에는 저희가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떡을 나누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와 함께 고난의 잔을 마시기를 원하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저희에게 십자가의 참뜻을 항상 간직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희생과 어려운 길을 마다하지 않는 참 은총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성숙한 믿음을 지니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저희에게 감사의 마음을 허락하소서.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믿음의 크기임을 깨닫습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그것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매이지 않아 세상과 저희를 풍요롭게 함을 체험케 하소서.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믿음의 열매임을 알게 하소서.

대선을 앞두고 있는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지금까지 안위하시며 인도하셔서 이 나라를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뜻에 합한 대통령이 선출 될 수 있도록 이 백성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희년을 맞은 저희 교회의 희년 행사가 은혜 속에 마무리 되어가고 이 일들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과 의만 드러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때에 귀히 쓰임 받는 충신교회로 성장하게 하소서.

선교 관계로 여행 중이신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가시는 발걸음 마다마다 아름다운 열매가 가득하게 하소서. 오늘 말씀 전하시는 권신재 목사님 위에도 같은 은혜로 도우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하셔서 주시는 말씀으로 인하여 저희가 다시 한번 새롭게 변화되게 하소서.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영적 권위로 무장케 하셔서 저희들의 수고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결실을 맺도록 도와주소서. 이 몸은 연약한 질그릇이오니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펼치는 데 필요하시다면 원하시는 대로 쓰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수고가 주님을 향한 뜨거운 신앙고백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위해 힘쓰는것이 평생의 간증과 자랑이 되게 하소서. 존귀하신 주님의 사랑과 위대하심을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찬양합니다. 이 찬미의 제사로 주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소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셔서 우리와 동행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김태규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영벌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영생의 소망을 주실 뿐 아니라

왕 같은 제사장으로, 택하신 백성으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의 백성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주간의 온갖 허물들 용서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은혜의 감격을 회복하고 감사와 치유함으로 충만한 축제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BFGF를 통하여 이 곳 부산에 복음의 불꽃이 일게 하시고,

호산나교회에 사랑나눔주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복음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보내셔서

주님의 그리스도 되심을 듣게 하시고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가족들이 하나님을 아는 일과 믿는 일에 진보가 있게 하시고,

교회에 잘 정착하여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군사들 다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호산나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임직 받는 충성된 주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고,

주의 나라 확장과 영광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겠다는 믿음 주셔서

성도들과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는 충성된 직분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적인 리더인 최홍준 목사님께 성령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피곤치 않게 하시며,

능력의 종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종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제 며칠 후면 우리 호산나의 고3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남은 기간 집중력을 더하여 주시고,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 실수하지 않게 마음의 평강과 침착함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음에 품은 것 이루어 주님의 vision과 세계관을 갖는 젊은이들 다 될 수 있도록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장유에 기념교회로 개척하는 장유 호산나교회를  축복하시고,

진행되는 모든 과정 과정마다 주님 간섭하여 주시며,

장유 지역 뿐 아니라 경남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주역이 되는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그 동안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된 우리 선원들의 석방을 위해 예수 믿는 성도들이

기도와 물질로 헌신케 하시고, 석방의 기쁜 소식을 듣게 하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예배에 참석하기를 원하지만

환란과 시험과 질병으로 참석치 못하는 성도들 찾으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난치병인 각종 암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는 믿음의 힘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특히 대장암 수술 후 항암요법 중인 신성열 장로님을 주님 기억하여 주셔서 잘 견디게 하여 주시고,

완전 회복케 하여 주셔서 주님은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간증이 있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우리의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어, 심령이 새로워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되기를 소원하오니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할 때,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고, 기름 부으심이 있게 하시며, 능력으로 증거 되게 하시옵소서.

 

준비된 찬양과 헌물을 기뻐 받아주시고

우리들의 참 소망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김학율-

올 해도 풍성한 열매로 우리에게 먹여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와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 중에서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칭하며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진리 안에서 자유와 평강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오셔서 회복과 치유와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오직 너희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어두운데서 불러낸 빛의 자녀들이요’ 라고 저희를 향하여 말씀하였지만

거룩한 나라로 주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세우지 못하고

세상에 깊이 속해서 살아온 것, 사랑을 나누지 못한 것,

대접하기보다 대접하기 원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셔서

100년 전에 복음이 들어오게 하시고 지금까지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축복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올 해는 부산 BFGF를 통하여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셨으니

이제는 저들도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12월에 있는 대선 위에도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함께하셔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진실한 리더가 선출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교회를 사랑하시고, 더 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많은 직분자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벳세메스로 가는 두 마리의 소처럼

뒤로, 좌우로 치우침 없이 더욱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성도님의 손과 발이 되는

아름다운 헌신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순종할 때 하나님의 귀한 축복을 받아 누리는 복된 청지기들이 되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고마우신 하나님!

저희에게 사랑의 열매로 허락하신 자녀들이 수능시험을 무사히 치르게 하신 주님!!

저들에게 평강을 주시고 그들의 은사대로 가장 합당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은혜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한 해를 많은 열매로 채워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써

최고의 감사지수를 높이며 살아가는 호산나 성도들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예배를 드리고 싶지만 육신의 질고로 병실에 누워 있는 주님의 자녀들과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의 지하교회 자녀들을 돌아보아 주시고 저들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시고 끝까지 주님 의지하여 승리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신 목사님의 영력을 칠 배나 더하여

주님께서 하고자 하신 말씀이 능력 있게 선포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일마다 힘써 준비한 찬양과 헌물을 받아 주시고 저들의 헌신을

갑절로 갚아주시며 시간 시간마다 은혜로 부어주실 주님을 기대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전희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날, 이 아침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부르시어 평안과 기쁨을 회복시켜주시고, 순수함과 신실함으로 살아가도록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우리에게 명하신 사랑의 실천을 다하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하는데 정성을 다하지 못했으며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저희가 제일 사랑한다는 아내와 남편과 자녀와 부모님과 형제와 자매도 정성을 다해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사랑하라 하는 이웃을 더욱 더 섬기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저희들, 사랑의 실천을 하지 못한 것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 안에 임하시는 성령의 충만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되게 하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주님!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수많은 성도들이 새벽을 깨우며 이 나라가 선교 제일국가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치가들 중에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셨건마는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빛을 발하게 하시고,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만으로 만족하게 하시옵소서.

충신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우신 주님! 말씀이 좋은 교회! 평안한 교회! 행복한 교회! 되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교회에 모일 때 마다 말씀으로 충만하여 신앙의 용사로 훈련 받게 하시고, 두렵고 외롭고 답답했던 모습이 평안을 되찾게 하시옵소서. 영적리더로 세우신 박종순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전인건강을 항상 지켜주시고 성령충만으로 임하셔서 주님주신 비젼을 다 이루어가게 하시옵소서. 충신교회 비젼인 일만명 성도가 성령의 임재를 예배드릴때마다 경험하는 공동체 되기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3천명의 새벽기도용사들이 세워지고 전교인이 예수사랑으로 충만하여 이나라 이 민족을 섬기는 공동체 되기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5천명 선교사들이 파송되고 날마다 예수이름으로 기적이 일어나는 공동체 되기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비젼을 품고 예배드리는 아름다운 성전건축을 위해서도 기도드리오니 이루게 하시옵소서.

말씀이 육신에 되어 이세상에 오신 주님! 이제 주님의 말씀을 전진한 목사님이 선포하십니다. 온 성도가 생각과 마음으로 아멘! 아멘! 으로 받게하시고, 말씀의 폭포가 쏟아져 온 성도의 영혼과 육체가 시원함을 얻게 하시고, 말씀의 화산이 터져 사랑으로 뜨거워지고, 열정과 에너지와 지혜와 총명으로 새롭게 하시고, 돌같이 뭉쳤던 모든 악한 것들을 녹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모든 이들이 부러워하는 가정이 되게 하시고, 삶의 일터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주님의 일꾼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이 중보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어 어둠의 권세가 소멸되게 하시고 질병이 떠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마음이 열리게 하시고 축복할 때 복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찬양 속에 거하시는 주님! 시온찬양대가 정성으로 준비한 찬양을 앙상블과 함께 드립니다. 기뻐 받으시옵소서. 온 성도들의 마음이요 정성이오니 기뻐 받으시옵소서. 존귀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방용재-

하나님 아버지, 가을 단풍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생명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부족한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거룩하신 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시니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아무 공로없이 주님께로 나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의 행사가 형통하였던 것처럼 부족한 저희와 함게 하시어 저희들의 삶이 형통케 하여 주시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성령의 풍성한 열매가 저희 모두에게 있게 해 주시옵소서.

연말 대선이 나라를 하나되게 하고 정치가 성숙해지며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으나 정치란 원래 그런 것이란 실망감으로 가득합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온 교회가 더욱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나라를 바로 이끌어 갈 사람, 진정 국민을 섬길 사람을 뽑아 주시어 주께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남북 정상이 만나고 후속 회담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줄 믿습니다. 헤어졌던 이산 가족들이 다시 만나고 교류의 확대를 통해 이념적 갈등이 해소되게 해 주시옵소서 . 북한 동포들을 지켜 주시고 저들에게도 구원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희년을 맞게 하시고 여러가지 귀한 행사들을 은혜롭고 풍성하게 치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수고한 모둔 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앞으로 남은 행사들도 친히 주관하여 주시어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2010년까지 일만명 성도가 모이고 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며 3000명의 새벽용사가 기도하는 교회로의 Vision 과 한강변에 그리고 있는 새 성전의 꿈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비롯한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 드리오니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결과에 연연치 않게 해 주시옵소서. 더 멀리 바라보며 푯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귀한 젊은이들로 삼아 주시어 나라를 빛내고 충신의 자랑들이 다 되게 하시옵소서.

미국에 계시는 당회장 박 종순 목사님의 여정에 함께 해 주시고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 오실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전진한 목사님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위로받고 또, 새롭게 다짐하는 역사가 많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받아 주시고 찬양을 드릴 때 마다 감사와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행복한교회 서윤미

우리가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며 믿음이 강해지고
풍성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새 하루를 살게 하시고 밤낮으로 보살펴 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저희들에게 서로 용서하고 참 믿음을 소유하여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본이 되고 그들을 세워 함께 가기를 바라시지만

깊지못한 믿음이기에
그것마저도 어렵다고 불평하는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구원해 주심으로 이미 큰선물을 받은 저희들이
행함의 자랑보다는 하나님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겸손한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거짓을 버리고 참된것을 말하며 저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지체가 됨을 잊지않게 해주세요

죄지은 것을 회개하고 다시 똑같은
죄를 저지르는 어리숙하고 미련한 저희들이 되어서
마귀의 유혹에 넘어갈까 두렵습니다

언제나 선한일을 위하여 손을 내밀어 구제하기를 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저희의 하는 모든 말들이 듣는 자들에게 은혜가되며
덕이 되는 선한 말들이 되게 해주세요

구원을 위한 모든값을 지불하신 예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해 주신 저희들 모두 모든악에서 멀리 떠나있게 해주세요

저희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령이 근심하지 않으시도록
서로를 아끼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저희를 용서해주신 것처럼
저희들도 용서하며 하나되게 해주세요

더러운 말들과 행위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질까 걱정하시며
저희를 위해 기도하시는 우리 목사님 성령충만하게 해주세요

새사람의 삶으로 성령충만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이일표

은혜의 하나님. 연약한 백성에게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 하신 사랑과 긍휼로 인하여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이 시간 머리 숙였습니다. 시험에 빠져 어려워하는 사람들, 절망의 계곡에서 방황하는 사람들, 가난과 세파에 시달려서 눈물짓는 사람들, 병고에 지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엎드려 주님의 도움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을 주안에서 위로 받게 하시고 치유하셔서 회복시켜주소서. 저희들이 믿음이 있는 줄 알았으나 마주한 문제들 앞에서 아무 능력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지난 한 주간의 주님의 뜻을 떠난 부끄러운 일들을 고백합니다.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는 데 급급했던 지난 한 주간 이었습니다- 용서 하소서. 남의 눈을 의식하는 선행에 대한 관심과 체면 때문에 악한 행위를 삼갔을 뿐입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저희는 지금 어디 서 있습니까? 저희의 믿음은 어디 있습니까? 저희의 십자가는 어느 것 입니까? -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들은 예수님과 그의 나라만 사모 할 뿐 그 고통의 십자가를 지려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의 권위로 저희를 덧 입혀 주소서. 오직 주님의 십자가 만이 저희의 방패시며, 구원 이심을 믿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이 나라가 대선을 앞두고 마구 구겨진 것 같은 요즈음입니다. 이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정치 지도자들에게 주시고 저희로 하여금 저들의 인식과 발상의 전환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그들이 잘못한 일들이 바로 저희의 모습임을 깨닫게 하셔서 저희부터 회개하며 사랑으로 혼란을 극복하게 하소서. 하나님 뜻에 합한 대통령이 선출될 수 있도록 이 백성에게 헤아릴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저희 교회가 희년을 맞아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다시 맞을 희년의 합당한 꿈을 지금부터 잉태하게 하소서. 담임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 하셔서 딛는 발길마다 주님의 의와 사랑의 열매가 가득하게 하시며, 영육이 함께 강건하도록 동행 하소서. 이제 한 주간 동안 오늘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결단과 용기를 가지고 주님이 가신 순례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저희 입에서 나오는 언어가 단정하고 진실되게 하시고 맡겨 주신 일 부지런한 충성으로 마치는 순간 겸손히 돌아보아 낮아지게 하소서. 이웃을 대할 때 언제나 넉넉하게 하시며 주님이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숨결이 흐르게 하옵소서.

주일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가르치며 권면하며 몸과 마음으로 수고하는 손길들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완성 되어가게 하소서. 시온 찬양대의 찬양을 홀로 흠향하시며 이 찬양 속에 임재 하시는 주님을 저희 모두가 체험케 하소서. 저희의 구원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박종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 드림이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임을 선포하며,

오늘도 주님 앞에 예배자로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하며 나왔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찬양과 참회와 감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드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2007년 한 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교회 재정의 알찬 결산을 보게 하시고,
또 다가오는 2008년 예산도 믿음으로 넉넉하게 세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꿈과 비전을 가지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교회되게 하여 주옵소서.

 

바라옵기는 남은 한 달 동안, 우리 각자의 믿음의 모양도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결산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땅에만 묻어 놓고 이를 남기지 못하는 달란트가 있는지 지혜롭게 자신들을 살피며,

내년의 헌신을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가정 가정들을 변함없이 살펴보고 계시는 주님,

가족 간의 배려와 사랑과 용서에 부요함을 주옵시고,

감사와 기도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어려움과 문제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번에 임직 받은 많은 신실한 종들의 그 겸손한 헌신의 결단이 식지 아니하고,

범사에 교회에 유익과 덕을 세우는, 착하고 충성된 종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장유호산나교회를 기공케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헌금과 기도로, 또 설계로 수고하신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옵시고

순조롭게 완공되어 장유지역의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일본의 도쿄호산나교회도 오늘 설립예배를 드립니다.

김용민 선교사와 성도들을 통하여 영광 받아 주옵시고,

복음의 기쁜 소식들이 일본땅에 널리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세우신 최홍준 목사님을 하나님의 영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능력의 말씀, 구원의 은혜가 선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얽매였던 것들이 풀어지며, 포로된 자가 자유함을 얻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동과, 결단과, 생명의 치유가 있게 하옵시며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순종의 길을 걸어감으로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지난 주간 슬픔을 당한 가정들과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치 못한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체험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행복한교회 박정숙

크신 인자로 불쌍히 여기시며
예수님을 통하여 용서를 베푸신 하나님 고맙습니다.
그 언약을 끝까지 지키시며 성도들을 인도하시는 ,
성실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로 함께 할 수 있는
은혜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인도 해 주세요.
죄를 고백하며 죄 사함을 받는 감사의 시간이 되게 해 주세요.
참된것을 말하지 못하고 분을 품었던 죄,
알게 모르게 도적질하고 은혜를 끼치지 못하였던 죄,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던 모든 잘못을 용서 해 주세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게 해 주세요.
교회의 유익을 위해 주신 은사를 성실함으로 신실함으로 김당하여,
성도 모두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하나되게 해 주세요.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마음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시고,
우리보다 더 간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구할 바를 알게 해 주세요.
구하여도 얻지 못하였다고 우리의 욕심대로 실족하여
포기 하지 않게 해 주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기도하게 도와 주세요.
믿고 구할 때에 우리의 필요에 대해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세요.

변함없이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
풍성하신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마음에 넘쳐나게 해 주세요.
우리 목사님 성령 충만하게 해 주세요.

우리의 약함을 아시며 기도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출처:은혜로운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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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두치원
글쓴이 : 요한복음211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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